CEO 인사말

History Of The SHINSUNG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창조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신성해운 대표이사 박영규

존경하는 고객님,
신성해운에 변함없는 믿음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성해운(주)는 1988년 5월 창립이래 30여년간 해운업 한 길만을 걸어왔고, 현재는 20여척의 사선과 다수의 용선선박을 운용하고 있는 중견국적선사로성장하였습니다.

2004년부터 신조선박을 건조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선박의 현대화 및 선복확대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화물을 적기에 안전하게 운송하여 고객사의 안정적인 수출입 실적달성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한.중.일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넘어서 서남아시아, 호주 및 유럽까지 해상운송영역을 넓혀가며 전세계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한편 2016년과 2018년에는 남극에 위치한 세종과학기지 리모델링을 위한 자재와 다양한 조달물자를 사선으로 안전하게 운송했던 진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성해운이 30여년간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과 같은 발전을 이룩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은 오로지 고객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신뢰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며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성해운은 그 동안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으며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창조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신성해운㈜ 대표이사 박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