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해운㈜는 선박의 운항과 관련해서 발생하는 제3자에 대한 법적인 배상책임을 담보합니다
해상운송 과정에서 선박은 충돌, 화물사고, 선원이나 제 3자의 부상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고, 이로 인하여 불가피한 손실 및 손상, 배상책임을
부담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신성해운은 다양한 해상보험을 통해 이와 같은 위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신성해운은 세계 유수의 13개 IG(International Group) Club 중 하나인 Steamship Mutual, The Standard와 대한민국 정부와 선사들의 재정지원을 기반으로
2000년 설립된 Korea P&I Club에 가입하여 화물의 손상이나 인명사고 등 선주로서 부담하는 다양한 법적 배상책임을 보상받고 있습니다.
신성해운은 국내 유수의 보험사들과 한국해운조합에 선체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선박의 충돌이나 침몰 등의 대형사고는 물론 공동해손 등의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하고, 회사 운영 및 선박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신성해운은 화물 운송을 위해 단기적으로 운항하는 용선선박에도 용선자 책임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용선선박에 발생하는 손실 및 손해는 물론 용선선박으로 운송 중인 화물에 발생하는 사고도 자사선박과 마찬가지로 보상받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신성해운은 경쟁력 있는 해상보험을 통하여 해상운송에서 발생하는 각종 리스크를 관리하고, 고객들의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할 것입니다.